김혜련 (한국짐보리 놀이연구소 소장) 
: 놀이는 아이들에게 호기심 가득한 세상이며 창의적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담은 즐거운 놀이를 경험하면서 감성과 두뇌가 깨어나고, 자신만의 무한한 상상과 창의적 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최진아 (노랑카페 대표) : 어렸을 때 작은 손가락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탐구하고 만들며 자신을 표현하는 행동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기억에 남으며 그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자신이 직접 만졌던 재료 또는 완성했던 작품이 출발점이 되어 또다른 새로운 창의적인 발상이 나오게 되지요.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재료들의 크래프트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면서 많은 아이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통합디자인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바다그리기 (파워블로거) :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그녀와 아이들의 미술 수업이 궁금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집안, 집밖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미술 재료가 되어 아이들에게 만들기에 대한 즐거움과 창의적인 생각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미술 선생님인 저도 그녀와 아이들의 작업이 부러울 정도이며, 그녀의 아이디어를 살짝 훔쳐 따라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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