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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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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장편소설. <달걀이 걸어 간다 : 베델과 후세 1>에 이어 베델과 후세 재단이 일본의 독도 영유권 도발을 어떻게 대치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를 이야기한 소설책이다.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고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게 되는데…

제 1 부
제 2 부
제 3 부
제 4 부
부록 1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
부록 2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재산 및 청구권에 관한 문제의 해결과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
부록 3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 영어 원문

최근작 :<독도를 구한 일본인>
소개 :

이영현 (지은이)의 말
과거의 무수한 행적과 인연들이 모여 현재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현재의 여러 활동과 노력이 모여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일본 부대가 한국 전쟁에 참여한 사실의 발견 그리고 묻혀 있던 독도에 관한 진실이 스스로 드러나게 되고, 일본 국민은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게 된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에 이어 이번에 발간하는 2권은 일본 국민이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일본 극우 세력과 군국주의 세력의 여론 왜곡과 방해를 뛰어넘어 일본 국민은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스스로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서 인정하였는데... 일본과 한국이 군사 대결을 해서 한국이 승리한 것도 아니고, 달리 특별한 상황도 없었는데 일본 국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는 경천동지할 상황이 벌어진 원인은 과연 어떠한 것인지 등 그 구체적인 과정에 대한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자칫하면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될 수 있는 독도가 오히려 동아시아 평화의 성지로 변하게 되는 경우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에 이어 이번에 발간하는 2권은 베델-후세 재단이 어떻게 현실에 영향력을 발휘해서 올바른 역사를 하나씩 차근차근 실현하는 과정에 대한 것이다. 허무하게 이슬처럼 사라진 것 같았던 베델 선생, 후세 다츠지 선생 그리고 이수현 씨 등의 거룩한 희생이 실제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에 관한 것이다.

본 도서의 내용이 조금이라도 밝은 역사를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달걀이 걸어간다 - 베델과 후세 1권과 마찬가지로 본 2권도 실존 인물들의 일대기가 아닌, 이들의 공개된 위대한 업적 중 일부분을 모티브로 삼아 등장인물 및 줄거리 등을 순수하게 창작한 것임을 밝혀 둔다. 또한, 본 도서의 내용은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 관련 문제 등에 대한 해석 등에는 저자의 개인적인 견해와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음도 밝혀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