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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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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아이템들을 품목별로 분류, 즉 겉옷과 바지, 신발, 속옷, 정장, 셔츠&스웨터, 액세서리 등 7가지 큰 카테고리 속에 아이콘의 유래와 역사,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 처음 시작한 브랜드나 회사 그리고 오늘날의 형태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173점의 컬러 도판을 포함해 총 264점의 사진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게리 쿠퍼, 살바도르 달리, 앤디 워홀, 스티브 맥퀸, 그레고리 펙, 클라크 게이블 등 한 시대를 뒤흔든 스타들은 어떤 옷을 입었는지, 그들이 입어서 유행이 된 옷은 어떤 것인지, 그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은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르네 라코스테는 그냥 단순한 테니스 선수가 아니었다. 테니스를 하면서도 자신의 스타일을 찾고 싶어 당시에는 겉옷으로 입지 않던 피켓 소재로 셔츠를 만들어 지금의 라코스테를 만들었다. 스타일은 허영에서 나오면 코미디언처럼 우스꽝스러울 수 있지만 잘 알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면 산업 혁명까지 일으키게 된다. 남자들이여! 자신의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여자들이여! 자신의 남자를 위해 스타일을 조언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세상 멋진 남자들에 대한 모든 스타일이 이 책 속에 들어 있으니까.
손형오 (커스텀멜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과거 복식을 복각하든 새로운 복식의 형태를 만들든 간에 디자인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건 원형이 무엇인지, 왜 만들어졌는지를 아는 것이다.
전정욱 ((주)한석인터내쇼날 대표, 블로그 ‘Andy's Room’의 운영자)
: 자신의 스타일을 정립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따라해 보는 것이다. 이 책은 스타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큰 발자취를 남긴 스타일 가이들의 노하우를 관찰하며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은 어떤 것인지를 찾는 데에도 유용하게 쓰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내가 좋아하는 누군가와 닮아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최근작 :<The Fashion Icons 더 패션 아이콘즈>,<더 스트리트 북 The Street Book> … 총 2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39종 (모두보기)
소개 :성균관대 번역대학원과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언어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며, 세상의 아름다운 지식과 지혜를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옐로페이스》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 《나를 지키는 관계의 기술》 《웃음》 《엥케이리디온》 《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등이 있다.
최근작 :<오빠와 아저씨는 한끗차이>,<신사 용품>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