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매장
중고매장
서울
가로수길점
강남점
강서홈플러스점
건대점
구로디지털단지역점
노원역점
대학로점
목동점
서울대입구역점
수유점
신논현점
신림점
신촌점
연신내점
영등포점
이수역점
잠실롯데월드타워점
잠실새내역점
종로점
천호점
합정점
경기
동탄2하나로마트점
동탄점
범계점
부천점
분당서현점
분당야탑점
산본점
수원시청역점
수원점
수지점
안산고잔점
의정부홈플러스점
일산점
평택점
화정점
광역시 등
광주상무점
광주충장로점
김해점
대구동성로점
대구상인점
대전시청역점
대전은행점
동대구역점
마산합성점
부산경성대 부경대역점
부산덕천점
부산서면동보점
부산서면역점
부산센텀점
울산점
인천계산점
인천구월점
인천송도점
인천청라점
전주점
창원상남점
천안신불당점
청주점
중고매장 FAQ
판매가이드
판매가능여부 & 판매가격 확인하기
온라인 알라딘
쇼핑목록
회원가입
중고매장 FAQ
매입 가이드
매입 가격 조회
검색
매장 소개 / 위치
매장 안내도
매장 내부
알라딘 굿즈
새상품 음반
새상품 DVD / 블루레이
분야별보기
위로가기
베이비 굿모닝
코노 유타카
(지은이),
시이나 유
(그림),
한신남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 2014년 11월
최저가
:
5,600원
I
최고가 : 5,600원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C43 [위에서부터 2번째칸]
우주점에서 구매하기
쇼핑목록 추가
출력하기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프롤로그
A life-size lie
조니 터커의 『내가 죽는 책』
8월의 비가 내리지 않는 장소
클라운, 울지 마
다시금 프롤로그
더보기
A life-size lie 투병생활을 하는 소년에게 사신이 찾아왔다. 사신은 소년에게 3일의 시간을 주었지만 그는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소녀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소년은 자신과 소녀에게 솔직해 지기로 한다―.
조니 터커의 『내가 죽는 책』 조니 터커는 감동을 주지 못하는 상업작가를 그만두려했다. 그리고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않는 글을 써왔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8월의 비가 내리지 않는 장소 히카리는 올해 생일-내일-에 아침 해를 보지 못하면 죽을 작정이었다. 사신의 부탁을 받은 하라다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비가 내리지 않는 그 곳으로 향하고......
클라운, 울지 마 사에키는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자신을 위해 클라운과 피에로가 되어준 새 외할아버지. 어느 날, 사에키는 클라운과 사신 소녀의 대화를 듣고 만다―.
A life-size lie 투병생활을 하는 소년에게 사신이 찾아왔다. 사신은 소년에게 3일의 시간을 주었지만 그는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소녀에게 해야 할 말이 있다. 소년은 자신과 소녀에게 솔직해 지기로 한다―.
조니 터커의 『내가 죽는 책』 조니 터커는 감동을 주지 못하는 상업작가를 그만두려했다. 그리고 누구의 마음에도 닿지 않는 글을 써왔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8월의 비가 내리지 않는 장소 히카리는 올해 생일-내일-에 아침 해를 보지 못하면 죽을 작정이었다. 사신의 부탁을 받은 하라다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비가 내리지 않는 그 곳으로 향하고......
클라운, 울지 마 사에키는 아버지의 재혼으로 새 외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었다. 자신을 위해 클라운과 피에로가 되어준 새 외할아버지. 어느 날, 사에키는 클라운과 사신 소녀의 대화를 듣고 만다―.
지은이 :
코노 유타카 (河野 裕)
최근작 :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
,
<최선의 거짓말의 최후의 한마디>
,
<밤하늘의 저주에 색은 없다>
… 총 28종
(모두보기)
소개 :
1984년 도쿠시마현 출생. 오사카예술대학을 졸업했다. 2009년 『사쿠라다 리셋 CAT, GHOST and REVOLUTION SUNDAY』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5년 『사라져라 군청』으로 제8회 대학독서인대상을 수상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작가의 최신작인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는 이 책을 먼저 만난 전국의 서점 직원들이 “최근에 읽은 소설 중 가장 눈에 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야 하는 책” 등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큰 화제가 되었고, 환생과 윤회라는 키워드에 생각지 못한 ...
1984년 도쿠시마현 출생. 오사카예술대학을 졸업했다. 2009년 『사쿠라다 리셋 CAT, GHOST and REVOLUTION SUNDAY』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5년 『사라져라 군청』으로 제8회 대학독서인대상을 수상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 작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작가의 최신작인 『사랑받고 있는 거 눈치채』는 이 책을 먼저 만난 전국의 서점 직원들이 “최근에 읽은 소설 중 가장 눈에 띈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야 하는 책” 등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큰 화제가 되었고, 환생과 윤회라는 키워드에 생각지 못한 예상외의 반전을 선사하며 흥미진진하면서도 탄탄한 스토리로 20대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밤하늘의 저주에 색은 없다』 등이 있다.
그림 :
시이나 유
최근작 :
… 총 58종
(모두보기)
소개 :
9할쯤 은둔형 외톨이인, 간사이에 사는 그림쟁이. 최근에 등산이 유행하면서 친구가 ‘같이 올라갈래?’ 하고 권했는데 …아마 무리겠지요. 미안. 요즘에 푹 빠져 있는 해외 드라마는 「THE WALKING DEAD」 http://www1.odn.ne.jp/tenkyudho/
옮긴이 :
한신남
최근작 :
… 총 229종
(모두보기)
소개 :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일본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괴인.
존경하는 인물은 양 웬리. 존경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는 우로부치 겐.
존경하는 선수는 카네모토 형님.
데이즈엔터(주)
도서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최근작 :
<죽어서 되돌아간 마법학교 생활을, 옛 연인과 프롤로그부터 2>
,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12>
,
<걸즈 & 판처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 8>
등 총 3,386종
대표분야 :
라이트 노벨 2위 (브랜드 지수 3,001,324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10위 (브랜드 지수 10,129점), 일본소설 14위 (브랜드 지수 222,963점)
살아 있는 지금이 당연했는데 갑자기 "당신은 곧 죽습니다."라고 한다면, 먼 일이었던 "죽음"이 단숨에 현실로 보이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나는 살아있는 동안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에 이를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삶에 미련을 가진 인간은 스스로가 옳다고 여기는 대로 "사는" 일을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그들의 활력은 놀라운 것으로, 자신이 서툴다고 생각하는 일에도 맞서며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킨다. 삶에 대한 갈망과 미련에 대한 집착이 "사는" 것의 고귀함을 무엇보다도 잘 구현하는 것이다. 네 명의 주인공은 인생의 막을 내리면서, 그들이 일으킨 기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 죽음이, 다음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베이비 굿모닝』에서는 죽음을 반드시 슬픔에만 휩싸인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사람은 죽어도 여전히 살아있는 자들에게 영향을 준다. 그리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살아 있는 지금이 당연했는데 갑자기 "당신은 곧 죽습니다."라고 한다면, 먼 일이었던 "죽음"이 단숨에 현실로 보이면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나는 살아있는 동안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에 이를 것이다. 죽음을 앞두고 삶에 미련을 가진 인간은 스스로가 옳다고 여기는 대로 "사는" 일을 성실히 수행하게 된다. 그들의 활력은 놀라운 것으로, 자신이 서툴다고 생각하는 일에도 맞서며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기적을 일으킨다. 삶에 대한 갈망과 미련에 대한 집착이 "사는" 것의 고귀함을 무엇보다도 잘 구현하는 것이다. 네 명의 주인공은 인생의 막을 내리면서, 그들이 일으킨 기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준다. 죽음이, 다음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베이비 굿모닝』에서는 죽음을 반드시 슬픔에만 휩싸인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사람은 죽어도 여전히 살아있는 자들에게 영향을 준다. 그리고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그 영향을 세계에 남긴다고 말하고 있다. 죽은 자의 인간성에 의해 만들어진 그 축적된 영향을 바탕으로 새 생명은 태어난다고.
이 작품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의 죽음이라는 슬픔을 이겨낸 곳에서 다시 새로운 희망을 찾아낼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해 주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