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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착해야 하나요?>,<멋진 귀를 가진 개를 키우고 싶어>,<딱 하나 고를게> … 총 695종 (모두보기)
소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된 그림과 글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그림책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첫 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CILIP 카네기 상을, 『요 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았습니다.



닮은 꼴의 두 아이, 미소를 보이는 찰리가 오빠이고, 새침하게 토마토를 노려보는 아이가 찰리의 여동생 롤라에요. 이 책은 찰리와 롤라의 밥 먹이기 전쟁, 특히 편식과의 한판승부를 보여줍니다. 찰리는 어떤 방법으로 롤라의 편식습관을 고쳤을까요?

가끔, 부모님은 찰리에게 롤라의 밥을 차려주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롤라는 말도 못하게 까다롭습니다. 콩하고 당근하고 감자하고 버섯하고 스파게티하고 달걀하고 소시지는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절대로 안 먹는다고 합니다. 찰리는 그런 롤라를 위해 좋은 꾀를 냅니다. 당근은 '오렌지뽕가지뽕'이라고 하고, 으깬 감자는 '구름보푸라기'입니다. 콩요리는 '초록방울'이고 생선튀김은 바다 인어들이 먹는 '바다얌냠이'입니다. 그러면 토마토는 무엇일까요?

오빠의 상상력으로 롤라는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게 됩니다. 식사시간마다 진땀을 빼는 부모님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영국 도서관 연합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그림책으로 꼽힌 바 있습니다.

The critically acclaimed Charlie and Lola books -- now an animated series on television!

Lola is a fussy eater. A very fussy eater. She won’t eat her carrots (until her brother Charlie reveals that they’re orange twiglets from Jupiter). She won’t eat her mashed potatoes (until Charlie explains that they’re cloud fluff from the pointiest peak of Mount Fuji). There are many things Lola won’t eat, including - and especially - tomatoes. Or will she? Two endearing siblings star in a witty story about the triumph of imagination over proclivity.

"Youngsters will never - not ever - pass up a second helping." - PUBLISHERS 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