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School Library Journal

PreS-Gr 1 Sweet Maisy the mouse returns in familiar, primary-colored gouaches heavily outlined in black. In the first book, she gets ready for bed, finds her misplaced Panda, and, at the last minute, the pair remember to use the toilet. The second book is a real charmer. Maisy's pal Tallulah helps set up and repair a wading pool; then the girls team up with Eddie the elephant so that all three can cool off. Both titles show toddler-empowering vignettes; Maisy's Pool offers just enough plot and tension to appeal to rookie readers as well. Gay Lynn Van Vleck, Henrico County Library, Glen Allen, VA

Copyright 1999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Inc.



From School Library Journal

PreS-Gr 1 Sweet Maisy the mouse returns in familiar, primary-colored gouaches heavily outlined in black. In the first book, she gets ready for bed, finds her misplaced Panda, and, at the last minute, the pair remember to use the toilet. The second book is a real charmer. Maisy's pal Tallulah helps set up and repair a wading pool; then the girls team up with Eddie the elephant so that all three can cool off. Both titles show toddler-empowering vignettes; Maisy's Pool offers just enough plot and tension to appeal to rookie readers as well. Gay Lynn Van Vleck, Henrico County Library, Glen Allen, VA

Copyright 1999 Cahners Business Information, Inc.

최근작 : <내가 최고야>,<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메이지 입체 놀이책 세트 - 전3권> … 총 1002종 (모두보기) 소개 : 1964년 영국에서 태어나, 캔터베리대학교와 로열 예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녀의 대표 캐릭터인 생쥐 메이지는 '메이지' 시리즈가 입체북으로 제작되고 텔레비전에서도 방영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메이지 하우스》로 논픽션 부분을 수상했고, 2002년 《정글 속의 재지》로 영국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다. 루시 커진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어떤 형태로든 발현될 때까지 책상을 떠나지 않는 열성적인 연습 벌레이고, 그만큼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차 한 잔, 음악, 햇살, ... 1964년 영국에서 태어나, 캔터베리대학교와 로열 예술대학원에서 공부했다. 그녀의 대표 캐릭터인 생쥐 메이지는 '메이지' 시리즈가 입체북으로 제작되고 텔레비전에서도 방영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메이지 하우스》로 논픽션 부분을 수상했고, 2002년 《정글 속의 재지》로 영국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다. 루시 커진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어떤 형태로든 발현될 때까지 책상을 떠나지 않는 열성적인 연습 벌레이고, 그만큼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차 한 잔, 음악, 햇살, 다른 예술 작품에서도 영감을 얻지만, 가장 큰 영감을 주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