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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에게 대화의 물꼬를 터 주는 그림 보드북. 아이는 꼬마 침팬지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부모는 아이의 심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풍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 둘씩 구체화시켜 나가면서 심리적인 만족감을 얻게 된다.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답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인다. 또, 쉽고 단순한 글은 유아가 그림을 보며 단어를 익히고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에 대한 소개에 열중하는 사랑스런 침팬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수상 :202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0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199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1983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근작 :<우리 할아버지>,<나와 스크러피, 그리고 바다>,<엄청나게 커다란 소원> … 총 462종 (모두보기)
소개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의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형』, 『숨바꼭질』, 『나의 프리다』 등이 있다.



In "I Like Books", Anthony Browne portrays many different kinds of books - funny books, scary books, books about monsters and pirates and lots more.

Who better than Anthony Browne - and one of his most personable chimps - to celebrate all the fun to be found in the world of books?

Do you like books? Funny books or fairy tales? Scary books or song books? Books about dinosaurs or pirates or ABCs? This simple, inviting ode to the pleasures of reading stars an obliging chimp sampling books of all sizes and shapes, vividly and humorously rendered in Anthony Browne's crisp, polished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