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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아기돼지 삼 형제』를 기억하세요? 귀여운 아기돼지 삼 형제를 못된 늑대가 괴롭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그 이야기를 패러디한 그림동화 입니다. 어떻게 패러디한 거냐구요? 아이돼지 삼형제와 한 마리의 늑대가 아니라 정반대로 아이늑대 삼형제와 한 마리의 돼지 이야기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시죠? 고정관념을 뒤집는 기발하고 유쾌한 발상의 전환은 원작 못지않게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행복하고 감동적인 결말, 잘 짜여진 구성, 흥미로운 그림을 두루 갖춰 훌륭한 패러디 동화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차 마시기를 좋아하는 귀여운 늑대들과 꽃향기를 맡고 착해진 덩치 큰 돼지와 친구가 되어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게 될 것입이다.

When it comes time for the three little wolves to go out into the world and build themselves a house, their mother warns them to beware the big bad pig. But the little wolves' increasingly sturdy dwellings are no match for the persistent porker, who has more up his sleeve than huffing and puffing. It takes a chance encounter with a flamingo pushing a wheelbarrow full of flowers to provide a surprising and satisfying solution to the little wolves' housing crisis. Eugene Trivizas's hilarious text and Helen Oxenbury's enchanting watercolors have made this delightfully skewed version of the traditional tale a contemporary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