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박이 강아지 의사 선생님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 습관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하는 '손 씻어라' '깨끗이 해라'같은 소리들이 잔소리가 아니라 왜 그래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시키기 전에 그렇게 할 것이다. 교육적인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다.
The Gumboyle family learns important tips on health care and hygiene from their family dog, who is also a doctor
Dr. dog is not your usual doctor. For one thing, he makes house calls. For another, he's a pet beagle! When his entire family falls sick, only Dr. Dog can save the day, with cure for head lice, pinworms, and (yikes!) even a case of too much 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