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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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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vie that George and the man with the yellow hat have been waiting to see is now playing! Once inside the darkened theater, George is curious about the light coming from the back of the room. As usual, George's curiosity gets him into trouble but his clever tricks save the day. The adventures of Curious George continue in an all-new series beginning in fall 1998 with eight new stories. Written and illustrated in the style of Margret and H. A. Rey, the books will appear in paperback (8 x 8") and hardcover editions and will feature the art of Vipah Interactive, the animators of HMI's Curious George CD-ROMs.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기인 1941년에 출간된 '호기심 많은 조지' 시리즈는 평범한 글과 그림으로 꾸며져 오늘날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호기심과 시행착오, 상실의 슬픔과 만남의 기쁨, 꿈과 사랑과 같은 흔한 것들의 반복 속에 성장의 기반이 되는 삶의 소중한 모습을 담은 유아 그림책 시리즈이다. 어린이들이 주변 생활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일들과 그로부터 기인하는 상상과 바람들을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꾸며낸다. 아이들이 손에 맞는 아담한 크기에 단단한 보드북으로 제작해 쉽게 망가지지 않도록 했다. 호기심에 넘쳐 흐르는 꼬마 원숭이 조지. 이번에는 노라 모자 아저씨와 극장에 갔다. 자리를 찾아 앉은 후, 노란 모자 아저씨는 팝콘을 사러 잠시 나가면서 조지에게 말한다. "여기 얌전히 앉아서 영화만 보고 있어." 하지만, 화면에 공룡이 비치자 영사실로 뛰어가 한바탕 말썽을 부린다. H.A. 레이와 마르그레트 레이 부부의 원작에 바이파 인터액티브가 그림을 그린 '호기심 많은 조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조지의 장난기 넘치는 모험이 즐겁다. 어른, 아이 모두 이야기에 흠뻑 빠져 웃을 수 있는 그림책. 간결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그림이 멋지다.
The movie that George and the man with the yellow hat have been waiting to see is now playing! Once inside the darkened theater, George is curious about the light coming from the back of the room. As usual, George's curiosity gets him into trouble but his clever tricks save the day. George disrupts the show when his curiosity takes him to the movies When his curiosity leads him to investigate how the movie gets onto the screen, George, an inquisitive monkey, disrupts the sh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