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e baby am I?' 하고 앙증맞은 아기 동물들이 물으면 엄마는 'I am --baby.'라고 대답한다. 이런 구문이 계속 반복되면서, Owl-pup, Giraffe-calf, Polar bear-cub, zebra-foal 등과 같은 동물과 그 새끼의 이름을 익히게 된다.
코알라, 기린, 물개, 얼룩말 등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해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주위 배경 없이 동물들의 모습만 아크릴로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이 마치 사진과 같은 느낌을 주는 책.
마지막에는 'Can you guess whose baby is whose?'를 실어 앞에서 나온 동물들과 그들의 새끼들의 영어 이름을 복습하도록 하였다.
A very simple and enchanting book with sturdy card pages, that introduces the concept of mothers and babies in the animal world. The book works as a guessing game - the animal with the question: "Whose baby am I?" on one page and the answer revealedon th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