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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현대시를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가톨릭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백석의 맛』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시는 노래처럼』 『백석, 외롭고 높고 쓸쓸한』이, 공저로 『18세기의 맛』 등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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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로 그로 넌센스: 근대적 자극의 탄생 살림지식총서 154 
소래섭 (지은이) | 살림 | 2005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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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한 것들, 웃음에 대한 욕망은 식을 줄 모른다. 그런데 그러한 감각적 자극에 대한 욕망은 1930년대에 이미 본격화되었다. 1930년대 많은 대중을 사로잡았던 것은 정치.경제적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사회.문화적 현상의 이면에 자리 잡고 있던 ‘에로 그로 넌센스’라는 감각적 자극이었다.









판매가 : 4,800원

중고 총 : 13권
2.

불온한 경성은 명랑하라 - 식민지 조선을 파고든 근대적 감정의 탄생 
소래섭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42
한국인의 '명랑'은 만들어진 감정이다? 1930년대 식민 통치와 대공황의 여파 속에서 도시 경성에는 '명랑'이란 감정이 이식됐다. 거리 청결에서 '미소 서비스'까지 '대경성 명랑화 프로젝트'는 도시 곳곳을 파고들었다. 가장 우울했던 시대, '만들어진 명랑'의 문화사를 추적하며 오늘과 맞닿아 있는 식민지 청춘들의 비애와 근대적 감정의 이면을 되짚어본다.
품절








판매가 : 9,660원

중고 총 :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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