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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 인지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그 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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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트라 소셜 - 사피엔스에 새겨진 ‘초사회성’의 비밀 choice 
장대익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7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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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는 0.4퍼센트에 불과하다. 무엇이 침팬지와 인간의 운명을 가른 걸까? 왜 인간만이 문명을 만들었을까?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적 학자 장대익은 이러한 인류의 성공 뒤에는 '초사회성(ultrasociality)' 진화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43권
2.

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 과학문화연구 3  
송성수, 홍성욱, 박진희, 임종태, 성영곤, 장대익, 정세권, 이상욱, 김연희, Elsie Hayes (지은이) | 한국학술정보 | 2010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3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수도권 과학문화연구센터의 논문집. <한국의 과학문화와 시민사회>는 한국 사회의 현대적 과학기술의 등장과 특징을 분석한 글을 비롯하여 과학기술과 사회문화가 주고받은 영향, 과학기술자들의 연구윤리 및 사회적 책임 문제 등을 분석한 글을 모았다.









판매가 : 10,800원

중고 총 : 4권
3.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 - 뇌과학, 인간 윤리의 무게를 재다 choice  
닐 레비 (지은이), 신경인문학 연구회 (옮긴이), 홍성욱, 장대익 (감수) | 바다출판사 | 2011년 10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05
옥스퍼드 대학교 신경윤리학 센터 부원장으로 세계적인 신경윤리학자인 닐 레비 교수의 방한에 맞춰 대표 저서 <신경윤리학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경과학의 발전에 따라 마음과 감정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조작할 수 있게 된 지금, 이러한 첨단 과학기술이 인간의 윤리와 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룬 책이다.
품절






중고 총 : 16권
4.

사회생물학 대논쟁 통섭원 총서 2 choice 
김동광, 김세균, 김환석, 이병훈, 최재천, 장대익, 전중환, 이정덕 (지은이) | 이음 | 2011년 9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85
생물학은 인간과 사회를 설명할 수 있는가? 동물만이 아닌 인간의 사회적 행동까지 생물학적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자 하는 '사회생물학'과 생물학을 중심으로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통합하려는 '통섭'을 둘러싸고 벌인 치열한 논쟁을 담고 있는 책.
품절






중고 총 : 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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