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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중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50년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戰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펼치며 시대를 대표하는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 잡았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학교를 다니며 자기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와세다대학에 다니던 1972년 한국 방문을 계기로 “나는 해방되었다”라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이름을 버리고 ‘강상중’이라는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뉘른베르크대학에서 베버와 푸코, 사이드를 파고들며 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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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공동의 집을 향하여 
강상중 (지은이), 이경덕 (옮긴이) | 뿌리와이파리 | 2002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60
한일간의 협력을 통해 50년 후의 평화와 공영의 동북아시아를 준비해갈 총체적인 제안으로 내놓았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책이다.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를 쓴 강상중 도쿄대 교수가 집필했다.
절판








중고 총 : 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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