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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리히 뵐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목공예를 가업으로 하는 가문의 여섯 번째 아들로 1917년 쾰른에서 태어났다. 카이저 빌헬름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1939년 쾰른대학교의 독문학과에 입학하나 곧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되었다. 전쟁 중에는 부상을 당해 야전병원 생활을 하기도 하고 꾀병과 서류 조작으로 탈영을 하기도 했다. “무의미한 전쟁을 위해서 결코 죽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전후, 귀향해서 ‘전쟁에서 본 것’과 전후의 ‘폐허’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다. 1949년 첫 소설 ≪열차는 정확했다≫를 출간하고 1953년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발표하면서 작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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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0 choice 
하인리히 뵐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민음사 | 2008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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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하인리히 뵐의 소설. 황색 언론에 의해 처참하게 유린당한 한 개인의 명예에 관한 보고서이다. 뉴저먼시네마의 기수 폴커 슐렌도르프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소설은 소박한 카타리나 블룸이 어쩌다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었는지 조사하며 닷새간 그녀의 행적을 재구성하여 이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78권
2.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158 
하인리히 뵐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 열린책들 | 2011년 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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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158권. '쾰른의 선인'으로 불리며 전후 독일 문단을 이끈 작가 하인리히 뵐의 초기 대표작이다. 1952년의 어느 주말, 한 부부를 둘러싸고 48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예수의 수난을 다룬 흑인 영가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e Never Said a Mumbalin' Word'에서 따왔다.









판매가 : 10,300원

중고 총 : 23권
3.

아담,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외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48 
하인리히 뵐 (지은이), 홍경호 (옮긴이) | 범우사 | 1999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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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총 : 9권
4.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인리히 뵐 (지은이), 정찬종 (옮긴이) | 이유 | 2023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0
*지금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쾰른 시를 배경으로 1950년경 전후사회의 재건 과정에서 생겨난 문제점을 보그너 부부의 시각에서 파헤친 작품이다. 뵐은 이 소설에서 전쟁과 전후 경제 기적의 과정에 나타난 가톨릭교회의 위선과 부의 불균등한 분배와 인간성의 상실 문제 등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중고 총 : 16권
5.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리커버 특별판, 양장)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하인리히 뵐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민음사 | 2017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72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의 알라딘 특별판이다. 황색 언론에 의해 처참하게 유린당한 한 개인의 명예에 관한 보고서이자 독특한 형식과 논리적인 전개로 전후 독일의 정신적 폐허를 냉철하게 응시한 문제작이다.
품절






중고 총 : 14권
6.

[세트]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세트 - 전3권 (리커버 특별판, 양장)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컬렉션   
가와바타 야스나리, 알베르 카뮈, 하인리히 뵐 (지은이), 김화영, 유숙자, 김연수 (옮긴이) | 민음사 | 2017년 9월
30,500원 → 27,450원(10%할인) / 마일리지 1,5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28
민음사가 알라딘과 함께 노벨 문학상 기념 특별판을 선보인다. 프랑스 최연소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알베르 카뮈의 대작 <페스트>, 일본에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작품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하인리히 뵐의 문제작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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