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프랑스자수 스티치 200>, <털실타래 Vol.6 (2023년 겨울호)>
도쿄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갖고 혼자 살고 있습니다. 공원과 산책, 패션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뭐든 만들고 있습니다. 편식을 고치려고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가 요리에 빠져, 먹고 즐기고 위안을 받으면서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지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inglelife_in_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