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큰글자도서] 이처럼 사소한 것들>
1973년생, 나가노 출신, 도쿄 거주. 일본의 가장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감독 중 한 명. 1인 제작으로 시작해 《너의 이름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뒤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소설판도 직접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