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말이 아이를 틀에 가둔다 - 아이의 자존감과 개성을 키우는 양성평등 말하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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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설마 임신이겠어?" 전날 과음한 근호는 콩나물국에 밥을 말며 흐리멍덩하게 말했다. 임신을 확신하고 밤새 마음을 졸인 지수는 남 일인듯 대수롭지 않게 대꾸하는 근호가 얄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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