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 속 시원하게 말하고도 절대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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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죄송해요. 제가 한 말 때문에 그렇게 상처를 받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나쁜 뜻은 없었어요. 이해해주세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의 표정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전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