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늘 평범함을 거부하라고 말씀하셨어. 나 여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진 않았어." '더 바디샵'의 창업자 '아니타 로딕', 세상 밖으로 향한 호기심 덕분에 그녀는 인생의 전반기를 여행으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