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위한 자비는 없다 - 우 빤디따 스님의 사띠빠타나 위빠사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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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본문

이 책의 첫 문장

붓다는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해로운지, 무엇이 즐거움에 이르게 하고 무엇이 고통을 낳는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