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 전, 드라마 <다운튼 애비Downton Abbey>(1차 세계대전 직전의 영국을 배경으로 해서 한 귀족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국 드라마 - 옮긴이)에 나왔던 한 장면을 설명하려고 한다.